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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美 메릴랜드 주지사 면담…'중소기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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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소기업 현지 진출 지원 실무협약 체결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한·미 중소기업 협력 강화 방안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섰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19일 오후 서울 구로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와 만나 양국 중소벤처기업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진공과 메릴랜드주는 지난해 '한·미 경제성장 및 발전 촉진을 위한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바이오 헬스, ICT 등 신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국내 기업의 수출 현지화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중이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 오른쪽)은 19일 서울 구로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와 한미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료=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2.09.19 biggerthanseoul@newspim.com

래리 호건 주지사는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지난 13일 7년 만에 방한했다. 그는 해외기관과 협업해 미국 유망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게이트웨이 익스체인지(Global Gateway Exchange) 사업을 소개하고, 상호 이익을 기반으로 한 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중진공을 방문했다.

이날 양 기관은 양국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각각 중진공 워싱턴D.C. 수출인큐베이터와 메릴랜드주 상무부를 공식 협력창구로 두고,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 협업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창업사관학교를 활용해 사무공간,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및 정보제공 등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나선다.

김학도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바이오 헬스와 해상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진공 지원기업 22개사가 메릴랜드주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며 "이번 실무협약을 통해 양국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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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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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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