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0명 증가한 5368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7384명 증가한 누적 472만363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0명 늘어난 누적 5368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1%, 10대 10.9%, 20대 15.2%, 30대 15.7%, 40대 14.9%, 50대 13.3%, 60대 11.8%, 70세 이상 12.2%다.

재택치료자는 1만7384명 증가한 누적 431만1445명으로 현재 4만8127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3일 2만3374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7.4%, RAT 확진자는 7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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