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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SBS 추석특집, '아육대'부터 김호중 단독쇼·특선영화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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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KBS와 MBC, SBS가 한가위 연휴 특집으로 가족이 모두 함께 모여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특별한 쇼부터 '아육대', 명절 특선 영화까지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사진=KBS]

KBS에서는 추석특집 예능으로 '스포츠골든벨' 2부작을 선보인다. 9일 오후 7시 40분, 10일 후 4시 50분 방송되며 MC 전현무, 서장훈과 함께 운동만 잘한다고 생각했던 K-스포츠 스타들의 퀴즈대결이 펼쳐진다. 허재, 박세리 김병현, 김동현, 유희관, 박태환, 정아름, 허웅, 김요한, 김재환 등 내로라 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출격한다.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는 '추석특집 라운드 테이블'을 2부작으로 방송한다. 원탁에서 원곡/원키 그대로 부르고 무사히 버티기만 하면 되는 릴레이 노래대결로 MC 강호동이 진행하고, 판정단으로는 효정(오마이걸), 진민호(가수) 등이 나선다. 1회에는 허경환(개그맨, 정혁(모델), 강재준(개그맨), 김기두(배우), 홍성흔(전 야구선수), 김계란(인플루언서)이 출격한다. 2회에는 아이키(댄서), 정이랑(배우), 강아랑(기상캐스터), 이은지(개그우먼), 김수현(역도 국가대표), 송해나(모델)가 출연한다.

이밖에 KBS에서는 9일 밤 11시 50분 '신의 한 수: 귀수 편'을 시작으로 다양한 추석특선 영화를 편성했다. 10일 오전 10시 45분 '도굴', 10일 오후 9시 20분 '발신제한', 11일 오후 10시 45분 '뜨거운 피' 등을 2TV에서 방송한다.

[사진=MBC]

MBC는 코로나로 2년간 멈췄던 화제의 명절 프로그램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의 귀환을 알렸다. 이번 아육대는 육상(단거리, 릴레이), 양궁, 풋살, e스포츠, 신설 종목 댄스스포츠 등 총 5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전현무, 이홍기, 트와이스(TWICE) 다현이 메인 MC로 나섰다. 9일 오후 5시 30분, 12일 오후 5시 20분에 아육대 1부와 2부가 각각 방송된다. 11일 일요일 오후 2시 50분에는 '아이돌스타 E스포츠 선수권대회'로 게임을 좋아하는 K팝 팬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 MBC는 화제 속에 종영한 4부작 시골스릴러 '멧돼지사냥'을 추석특집 TV무비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8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며 멧돼지사냥에서 실수로 사람을 쏜 그날 밤,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다. 탄탄한 구성의 대본과 스릴 넘치는 연출과 영상미, 박호산, 예수정, 이효제 등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진=SBS]

SBS에서는 9일 오후 8시 10분 트로트가수 김호중의 단독 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를 방송한다. 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는 물론 송가인, 최백호와 꾸민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쇼로 구성됐다. 지난 8월 30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마친 본 공연은 김호중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무대들과 관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명절에 어울리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SBS에서는 '싱크홀, 강릉' 등 신작 영화들을 추석 특선으로 만날 수 있다. 10일 밤 8시 20분 '장르만 로맨스'를 시작으로 설경구, 변요한 주연의 흑백영화 '자산어보'가 10일 밤 11시 40분 방송된다. 이어 11일 오후 3시 '미션파서블' 11일 밤 11시 5분 '강릉', 12일 오전 9시 55분 '싱크홀', 12일 밤 8시 25분 '킹메이커' 등 풍성한 특선영화 라인업을 준비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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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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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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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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