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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추석 제수용품 준비...'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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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선물 증정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 자치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의 판매 촉직 및 구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수용품 할인 판매, 경품 증정 등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4일 자치구에 따르면 관악구·송파구·광진구 등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독려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악구는 제수용품은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3만원 또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구매한 영수증을 가지고 추첨을 통해 명절선물세트도 증정한다.

관악신사시장 [사진=관악구]

이번 이벤트는 관내 ▲관악신사시장 ▲신원시장 ▲인헌시장 ▲봉천제일종합시장·영림시장 ▲봉천현대시장 등 총 12개소에서 진행한다. 특히 관악중부시장은 오는 12일까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무료 주차를 허용한다.

송파구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2022년 추석 명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일 풍납시장·새마을시장 ▲5일 마천중앙시장·마천시장 ▲7일 방이시장·석촌시장·문정동로데오상점가에서 제수용품, 추석선물세트. 의류 등을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마천중앙시장·마천시장·방이시장은 5만원 이상 ▲새마을시장·석촌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각 시장별로 행사 일정 및 할인율이 상이하며 상품권 증정 행사는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시내 153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펼친다. 2022.08.29 hwang@newspim.com

광진구의 경우 1일부터 11일까지 ▲중곡제일시장 ▲자양전통시장 ▲영동교시장 ▲노룬산시장 ▲화양제일시장 ▲능동로시장 ▲면곡골목시장 등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제수용품을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중곡제일시장은 오는 5일부터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핸드크림을, 영동교시장은 오는 3일부터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타월을 증정한다. 화양제일시장은 오는 1일부터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자양전통·노룬산·능동로·면곡 시장은 오는 5일부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5000원권을 증정한다.

특히 중곡제일시장과 자양전통시장은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배송 서비스도 지원한다. 현장 구매 후 배송 요청이 가능하고, 각 시장 상인회에 전화 주문을 하면 각 가정에서 물품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각 자치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방역 소독을 실시할 뿐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과 종업원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공급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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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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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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