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3일 서울시 암사동에서 열린 '경제계가 함께하는 일류보훈 동행' 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최명수 애국지사 외손녀 이정자님, 윤주경 국회의원, 김승모 ㈜한화 대표이사[사진=전국경제인연합회 ] 2022.08.23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23일 15:49
최종수정 : 2022년08월23일 15:50
[서울=뉴스핌]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3일 서울시 암사동에서 열린 '경제계가 함께하는 일류보훈 동행' 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최명수 애국지사 외손녀 이정자님, 윤주경 국회의원, 김승모 ㈜한화 대표이사[사진=전국경제인연합회 ] 2022.08.2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