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2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09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113명 보다 796명 늘었다.
북적이는 선별진료소.[사진=뉴스핌DB] 2022.08.22 pangbin@newspim.com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410명, 진천 349명, 청주 304명, 음성 300명, 충주 174명, 보은 86명, 증평·단양 각 69명, 영동 60명, 괴산 48명, 옥천 40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69만12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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