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조정한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유 구청장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확대 기조에 따른 금천구의 정책을 묻자 "금천구는 서울 외곽에 위치해 있어 노후화된 것이 많다"며 "이러한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촬영 : 이성우 / 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22일 08:06
최종수정 : 2022년08월22일 08:19
[서울=뉴스핌] 정광연 조정한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유 구청장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확대 기조에 따른 금천구의 정책을 묻자 "금천구는 서울 외곽에 위치해 있어 노후화된 것이 많다"며 "이러한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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