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588명·충주 515명...전날보다 318명 줄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9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4438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4756명 보다 318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588명, 충주 515명, 제천 314명, 진천 245명, 음성 235명, 옥천 127명, 영동 115명, 증평 104명, 괴산 89명, 단양 57명, 보은 49명이다.
이날까지 재택 치료자는 2만7722명,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4명(청주2명 보은2)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785명으로 늘었다.
충북 누적확진자는 68만3538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