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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 Mr. Brainwash·임남훈 작가 참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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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수 김호중의 전시회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에 세계적인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Mr. Brainwash)와 임남훈 작가가 참여해 주목된다.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되는 이번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는 대중을 향한 김호중의 희망과 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회화·미디어아트·인터렉티브아트·설치예술 등을 통해 음악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Mr. Brainwash)가 참여한다. 그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표로 한 획을 긋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의 작품을 선보일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지난 8월 첫 호주 전시회(Perth)에서의 Mr. Brainwash [사진=트위터 갈무리] 2022.08.19 digibobos@newspim.com

여기에 색의 특징을 개성 넘치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예술을 그려나가고 있는 임남훈 작가도 참여해 '별'에 대한 의미에 깊이를 더하며 강렬한 예술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터 브레인워시의 본명은 티에리 게타(Thierry Guetta)다. 처음에 그는 뱅크시(Banksy)의 다규멘타리 인물이었기 때문에 한 인물의 가상 설정인지, 진짜 예술가인지 많은 사람들이 혼동했다. 다큐멘타리 공개 이후 2008년 그는 'Life Is Beautiful'이라는 전시회를 열어 데뷔했다.

브레인워시는 자기 자신이 과거일 수도, 미래일 수도 있으며, 뱅크시, 피카소, 제프 쿤스도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의 예술에 제한이 없다는 표현이다. 다만 그는 항상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으려고 노력한다. "예술은 바로 우리 심장과 같은 것이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바로 예술"이라고 강조한다.

그의 작품은 희망을 노래한다.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주목하거나 강조하는 그래피티와 달리 그의 작품들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사랑을 느끼게 하고, 삶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Mr.Brainwash의 작품들 [사진=홈페이지, 트위터 갈무리] 2022.08.19 digibobos@newspim.com

그는 또 다른 아티스트나 유명인들을 그리기도 한다. 비틀즈나 아인슈타인, 찰리 채플린, 마릴린 먼로 등 과거의 아이콘들과 케이트 모스나 마돈나 같은 현재의 아이콘들을 다양한 색채와 배치해 재치스러운 작품들을 만들어낸다. 

그는 2016년 한국을 방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회를 갖기도 했다. 당시 그는 "모두가 하루 한번 살고 또 하루를 살아가는 게 인생이다. 인생에 대해 고마워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인생은 소중한 것이니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자신의 인생관과 예술관을 설명했다.

한편 단국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임남훈 작가는 매우 개성적인 인물화와 누드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특출한 소질을 보여 학창 시절 전국 미술대회의 상은 다 휩쓸고 다녔던 임작가는 어느날 문득 아름다움 중 으뜸은 그 사람의 얼이 담긴 인물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한 인물의 철학과 내면을 깊이 있게 담으려 20대부터 관상과 역학을 공부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임남훈, 'I have to find a nest' 130 cm x 80 cm, oil on canvas(2014) [사진=임남훈 홈페이지] 2022. 8.19 digibobos@newspim.com

그는 이 공부를 통해 환경과 배경,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내면적 철학이 그 사람의 얼굴을 완성시킨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자신이 보는 느낌과 감성, 그리고 관상에 중심을 두고 빠르게 직관적인 표현으로 인물을 화폭에 담는다. 첫 인상이 곧 구상인 임작가는 사람을 '색상'으로 기억한다. 처음 사람을 대면하는 순간, 그의 머릿속에 상대방의 이미지가 색으로 각인된다고 한다.

바로 그래서 그는 붓이 아닌 나이프로 작업을 한다. 나이프가 오히려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 임작가는 나이프 작업이 추상적 느낌도 있고, 세밀한 묘사가 안 된다는 사실이 매력적이라고 한다. 그는 나이프를 잡으면 한 시간 안에 그림 그리는 작업을 끝내는데, 묘사를 넣지 않기 위해 빨리, 느낌으로 그리는 것이 자신만의 작업 특징이라고 밝히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임남훈 NUDE+S21, 72.7cmX60.6cm_Oil+on+canvas(2019) [사진=임남훈 홈페이지] 2022.08.19 digibobos@newspim.com

한편,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티켓은 19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오픈된다. 국내외를 불문한 아티스트들의 참여 소식까지 알려진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는 '인연과 승리의 노래(vincero)'라는 주제를 전시회라는 방식을 통해 새롭게 소통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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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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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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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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