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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모범시민' '브나나 시즌8' '나는 그루트다'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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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모범시민'과 함께 인기 시트콤 '브루클린-나인-나인'의 마지막 시즌도 공개된다. 디즈니+에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그루트 시리즈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 동하가 우연히 죽은 자의 돈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 처절하게 얽히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대학교 강사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동하는 평범한 모범 시민이다. 교수 자리를 위해 아들의 심장 수술비까지 끌어다 썼건만, 교수직은 요원해지고 아내 은주와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절박하게 돈이 필요한 그때, 동하는 두 구의 시체와 함께 거액의 돈 가방을 발견한다.돈 가방에 손을 댄 동하를 마약 조직의 2인자 광철이 협박하고 그에게 마약 배달을 종용한다. 마약 수사팀은 조직에 잠입했던 동료 경찰이 사라지자 광철과 동하의 뒤를 쫓는다. 정우가 동하 역을, 박희순이 광철 역을, 윤진서가 은주 역을, 박지연이 주현 역을 맡았다.

[사진=넷플릭스]

낮에 일하는 뱀파이어 사냥꾼이 나타났다. 넷플릭스 영화 '데이 시프트'는 수영장 청소부 버드가 1만 달러를 구하기 위해 '세계 뱀파이어 사냥꾼 연합'에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 액션 코미디다. LA에 사는 버드는 평범한 수영장 청소부처럼 보이지만 사실 정체는 뱀파이어 사냥꾼이다. 버드는 일주일 안에 1만 달러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연합으로 복귀해 뱀파이어를 잡으러 나선다. 제이미 폭스가 버드 역을 맡고 데이브 프랭코, 세계적인 래퍼 스눕 독이 합세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짜릿한 쾌감을 안겨준 '존 윅' 제작진이 함께해 제이미 폭스만큼 강력하고 스눕 독의 랩처럼 리듬감 넘치는 액션과 웃음을 선보인다.

[사진=넷플릭스]

오랜 시간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인기 시트콤 '브루클린 나인-나인'이 마지막 시즌으로 돌아왔다.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가상의 99번 관할 경찰서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좌충우돌 시트콤이다. 경찰의 명예를 영순위로 생각하는 홀트 서장과 믿을 구석 하나 없지만 체포 실적은 에이스인 제이크 페랄타 형사 그리고 재능, 꼼수, 공갈, 운의 사박자로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해내는 동료들까지 브루클린 99번 관할 경찰서는 오늘도 시끌벅적하다. 시즌8은 아빠와 엄마가 된 제이크와 에이미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시리즈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매 에피소드 빵빵 터지는 사건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우리들의 엔도르핀을 끝까지 책임진다. 

[사진=디즈니+]

디즈니+에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씬스틸러 '그루트'가 다채롭고 무한한 귀여움으로 찾아온다. '나는 그루트다: 그루트의 첫 발자국'부터 이보다 더 위협적일 수 없는 귀여움으로 미지의 생명체들과 만나는 '나는 그루트다: 작고 소중한 분', 용감무쌍 '그루트'의 신나는 댄스 배틀을 담은 '나는 그루트다: 그루트의 수사', '머드팩은 언제나 짜릿해!'를 외치듯 남다른 샤워타임을 즐기는 '나는 그루트다: 그루트의 샤워타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속 우주선을 초토화시킨 '나는 그루트다: 그루트의 마스터피스'까지 총 5개의 작품이 펼쳐진다. 에피소드별 단 5분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리즈로 시청자들에게 은은한 미소를 선사한다. '그루트'의 다채로운 모습을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디즈니+]

"지금껏 이런 공주는 없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살벌한 매력과 강렬한 액션을 선사할 영화 '프린세스'가 찾아온다. '키싱 부스'로 전세계에 하이틴 신드롬을 일으킨 '조이 킹'이 빼앗긴 왕위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강인한 면모를 자랑하는 '공주' 역으로 등장한다. '조이 킹'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파워풀한 액션과 당찬 매력을 이번 작품에서 여실히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와 캐릭터 매력, 폭발적인 액션 뿐만 아니라 보는 내내 특별함을 더하는 중세 시대의 배경 역시 색다른 볼거리로 꼽힌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그의 거침없는 모험을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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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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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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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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