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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2Q 매출 940억원·영업손실 42억원…전망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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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펄어비스가 올해 2분기 전망치를 밑돈 실적을 발표했다.

11일 펄어비스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940억원, 영업손실은 42억원으로 60억원에서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026.5% 급증한 320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펄어비스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로 매출 97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을 제시한 바 있다. 매출은 컨센서스를 3% 하회한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영업손실은 임직원 스톡 그랜트(자사주 프로그램)를 포함한 상여금이 반영되면서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83%를 차지하며, 전분기 대비 3%p 증가해 향후 실적 기대감을 높였다.

검은사막 관계자는 "2분기 남미 지역을 마지막으로 전세계 직접 서비스 전환을 마무리했다"며 "서비스 전환 이후 매출이 전월 대비 300%, 신규 이용자 75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3분기 검은사막 '드라카니아' 각성 및 '시즌 : 용기사' 등 공개를 시작으로 신규 업데이트 및 오프라인 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올해는 검은사막을 서비스한 지 9년차로 남미를 마지막으로 전세계 직접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라며 "기존 IP의 라이프 사이클 관리에 주력하며, 신작 개발과 마케팅도 함께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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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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