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집중호우 관련 에너지시설·산업단지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실장을 비롯한 관계부처와 정승일 한전 사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 김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유휘종 에너지공단 소장, 탁0현수 지역난방공사 부사장, 초혜영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 등 관련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2.08.09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