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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추경예산 1조3530억원 확정...조례안 등 29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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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전반기 첫 임시회 폐회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의회는 제9대 전반기 첫 회기인 제311회 임시회가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의회운영관련 자치법규중 상위법령 개정에 따른 인용조문 반영과 어려운 문구 수정 등이 필요한 조례·규칙안에 대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광양시의회 기본조례안 ▲광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9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 심사 [사진=광양시의회] 2022.07.29 ojg2340@newspim.com

총무위원회는 ▲광양시 섬진강 망덕포구 공중하강 체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광양시 가족문화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해 백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을 원안가결 했다.

또한 김보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양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지원 조례안 ▲광양시 착한 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은 수정가결 처리했다.

광양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안은 부결됐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광양시 농지위원회 권역별 설치 조례안 ▲2022년도 제3차 수시분 광양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상정한 2건은 원안대로 가결하고 ▲광양시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2회 추경예산 대비 883억원이 증액된 1조 3530억원으로 확정하고 삭감된 예산 31억원은 내부유보 재원으로 조정해 수정가결 했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 포함된 4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건에 대해 집행기관의 예산 수정안대로 만 19세 이하 70만원, 만 20세이상 1인당 30만원 지급방식으로 결정하고 예산 규모 573억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1일 옥룡 왕금마을 위험지구 정비, 옥곡 신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진상 탄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섬진강 두곡2지구 재해보국 준설토처리 적치장 및 반출장 유지관리사업장 4곳을 방문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예산결산위원회 위원들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기상황에서 시 예산이 한 푼도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편성되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했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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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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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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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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