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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갤러리에이블서 '환경 1.2 지금 그리고 그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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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상 작가 개인전...8월 3~27일 '용도폐기' '그날' 등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집현동에 있는 갤러리에이블에서 오는 8월 3일부터 27일까지 시와 문화재단, 시청자미디어센터가 후원하는 김지상 작가의 '환경 1.2 지금 그리고 그날' 전시회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장르와 소재를 불문하고 작품 활동을 벌이는 김지상 작가가 올해 세종시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환경을 주제로 조각 회화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환경 1.2 지금 그리고 그날' 전시회 포스터.[사진=김지상] 2022.07.29 goongeen@newspim.com

산업혁명 이후 지구 온도가 1.2도 오른 현재 인류는 21세기 과학기술의 발달 속에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고 다양해진 오염된 환경 속에서 알 수 없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작가가 환경문제를 주제로 창작한 작품 중 '용도폐기'는 사무용지가 서류로 작성됐다가 쓰임을 다하면 분쇄돼 파기하는데 이처럼 분쇄된 종이를 가지고 만든 작품으로 현대인들의 슬픈 삶을 표현했다.

작품 '그날'은 무심코 버린 오염물질이 되돌아와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을 표현한 미디어아트로 언젠가 다가올 그날을 아름답게 맞이할 것인지 아니면 두려워하며 맞이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김지상 작가는 "점차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다 함께 고민해 보자는 의미로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기후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예술가로서 작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미국에서 활동할때 헌 한복을 소재로 한 작품 'Restoration of harmony'를 선보여 메르세데스 벤츠 전시회로 선정된 바 있고 2년 전부터 국내에서 매년 환경과 관련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이며 전시 기간 동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일요일 공휴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작가와 시청에서는 학생들의 관람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편 갤러리에이블은 ㈜에이블정보기술이 지난해 세종시 집현동에 사옥을 건립하면서 작가들에게 무료로 장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겐 문화향유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2층에 마련한 전시공간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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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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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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