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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방탄소년단이 직접 만든 'BTS RECIPE BOOK' 출간

기사입력 : 2022년07월28일 16:35

최종수정 : 2022년07월28일 16:35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스노우의 자회사 케이크가 방탄소년단(BTS)이 직접 만들고 즐겨 먹던 음식의 요리법과 함께 한국어 학습 효과도 누릴 수 있는 'BTS RECIPE BOOK'을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로 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BTS RECIPE BOOK은 15개 요리를 선정해 이와 관련된 BTS의 스토리를 레시피와 함께 소개한 도서다. BTS가 직접 참여한 음식 취향 설문조사를 본문 곳곳에 배치해 글로벌 팬들이 재미있게 한국어 표현과 레시피를 익힐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BTS RECIPE BOOK은 영상 콘텐츠로 제공되던 'The BTS Recipe in KOREAN'의 서적 출간 요청에 힘입어 기획됐으며, 음식이나 요리와 관련된 한국어 표현은 물론 한국 식문화에 대한 해설을 담고 있다. 아울러 BTS RECIPE BOOK은 독자들의 다양한 식단을 고려해 채식(비건), 밀가루 대체식(글루텐 프리) 등의 조리 방법도 담았다.

'BTS RECIPE BOOK' 이미지. [사진=케이크]

케이크 측은 "지난 6월 출간한 BTS LYRICS INSIDE가 런칭 하루 만에 일본, 미국 등 국가에서 1차 판매분 매진을 기록할 만큼 케이크의 자체 교육 콘텐츠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한국어 교육은 물론 전 세계 언어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케이크는 'The BTS Fashion in Korean', 'WORKOUT with BTS' 등의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BLACKPINK IN YOUR KOREAN', 'Learn! KOREAN with BTS' 등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s·IP)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영역을 적극적으로 넓히는 중이다. 케이크는 연내 모바일 앱으로 K팝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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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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