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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선언' '놉' '불릿 트레인'…CGV, 8월 특별관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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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GV가 무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을 찾아 즐길 수 있는 특별관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항공 재난 영화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비상선언'이 8월 3일 첫 포문을 연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4DX와 ScreenX, 4DX Screen, IMAX 등 CGV의 모든 특별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상선언' 속 다채로운 장면들을 4DX 효과를 통해 완급을 조절하면서 긴장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실감 나게 움직이는 역동적인 모션 체어와 에어, 포그 등 생동감 있는 환경 효과는 28,000 피트 상공의 비행 상황을 더욱 극대화한다. 4DX 효과를 통해 상공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상황들이 고스란히 관객들에게 전달되어 짜릿한 항공 재난 영화를 경험할 수 있다.

[사진=CGV]

스크린X로는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긴장감을 준다. 관계자 외에 출입이 제한된 미지의 공간인 조종석에서 만나는 파일럿 뷰가 좌, 우, 정면의 3면 스크린에 펼쳐진다. 테러로 인해 제어가 불가능해진 무중력 상황과 숨 막히는 기내의 공기가 스크린X 효과와 만나 강렬한 압박감을 선사한다. 4DX와 스크린X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4DX Screen 포맷은 항공 재난 영화의 진가를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4DX는 CGV여의도, 영등포 등 31개, ScreenX는 CGV신촌아트레온, 인천 등 49개, 4DX Screen은 CGV왕십리, 센텀시티 등 7개, IMAX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천호 등 18개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더위를 날려줄 미스터리 공포영화 '놉'은 17일 개봉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하고 기묘한 현상을 그린 작품으로 4DX로 만나볼 수 있다. 4DX 효과를 통해 압도적인 '그것'의 기묘한 현상과 이를 경험하는 인간의 모션을 구현한 점이 눈에 띈다. 공포 영화인 만큼 소리에 진동 효과를 입히고 모션과 환경 효과가 알맞게 조절되어 서프라이즈 포인트에서 긴장감이 극대화된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불릿 트레인'은 8월 24일 관객들과 만난다. 주인공 '레이디버그'가 업무 복귀 이후 첫 번째 임무로 기차에서 서류 가방을 탈취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초고속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빠른 속도감과 역동감 넘치는 4DX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열차가 탈선해 전복될 때 폭발하는 움직임과 다양한 환경 효과는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 전복된 기차 안에 갇힌 듯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스크린X는 기차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달리는 기차 장면을 좌, 우, 정면으로 구현해 속도감과 광활함을 표현했다. 주인공의 회상 장면과 화려한 기차 액션을 스크린X로 담아내 기차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4DX Screen 포맷은 오감을 만족시키며 체험형 관람의 진가를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CJ 4DPLEX 방준식 Contents Biz 팀장은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액션을 느낄 수 있는 '비상선언'과 '불릿 트레인',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놉'을 CGV의 특별관에서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헐리우드 액션 대작부터 SF, 공포까지 다양한 장르를 CGV 특별관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영화의 여운도 길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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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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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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