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3보] 北, 서해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여러 발 발사…80㎞ 비행 후 낙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북한이 26일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발사체를 발사했다.
  • 합참은 비행거리 약 80㎞로 평가하며 한미가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고, 한미일 3국이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 이번 도발은 올해 이어진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의 연장선으로, 한미 연합훈련 시기 무력시위 패턴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후 1시경 평안북도 정주서 발사, 한미 정밀 분석 중
한미일 정보공유 체계로 초기부터 추적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하 압도적 대응 능력 유지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북한이 26일 오후 1시경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다종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이 약 80㎞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평안북도 정주 일대는 북한이 과거에도 서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시 활용했던 지역으로, 2022년 11월 2일에도 정주시와 피현군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한 바 있다.

북한이 26일 오후 1시경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한 근거리 탄도미사일은 약 80㎞를 비행했다.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0일 집속탄 위력 확증을 위해 "미사일총국이 전날 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출처= 노동신문] 2026.05.26 gomsi@newspim.com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이는 한미일 3국 간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가 작동한 것으로,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한 동맹 간 공조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합참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2026년 들어 지속해온 미사일 도발의 연장선상에 있다. 북한은 지난 4월에도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한미 연합훈련 기간이나 주요 외교 일정을 전후해 무력시위를 이어왔다.

3월 14일에는 순안 일대에서 600㎜ 대구경 방사포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해 약 340㎞를 비행한 바 있으며, 이는 한미 연합연습 '프리덤 실드(Freedom Shield)' 기간 중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