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광주서 예산정책협의회…권성동 "복합쇼핑몰 유치 약속 이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국민의힘이 18일 광주에서 호남권(광주·전북·전남)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복합쇼핑몰 유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국민의힘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권역별 예산정책협의회 중 첫 회의 장소로 호남을 택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복합쇼핑몰 유치 약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 예술 및 관광 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챙기겠다"며 "대선과 지선에서 약속 드린 AI 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8일 오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07.18 kh10890@newspim.com

이어 "전남에는 대한민국 자랑인 나로호 우주센터 있는데 국민의힘은 이런 전남의 장점 극대화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될 수 있도록 고속철 등 고속도로, 항만 첨단화 등 SOC 사업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우주항공산업 친환경 재생에너지 등 지역 특화산업 발전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균형 발전 3.0 시대를 여는 데에는 여야도 없고 영호남도 없다"며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건립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트램과 도로 등 연결도로망 구축 등을 위해 국가 지원금 9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8일 오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국가지원형 광주복합쇼핑몰 유치 설명안이 공개되고 있다. 2022.07.18 kh10890@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는 "고물가로 인한 쌀값 상승 대책, 상생 1호 협력사업인 광주·전남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은 향후 나머지 시·도 지역도 차례대로 돌며 예정협 회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kh108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