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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际】拜登沙特之行"竹篮打水一场空" 美国内部指责声不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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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悉尼7月18日电 美国总统拜登结束沙特之行回国,作为他就任总统后的首次中东巡访,重头戏是为控制油价访问沙特,但无果而终引发美国内部指责声不断。

当地时间15日,沙特王储穆罕默迪(右)同到访的美国总统拜登"碰拳礼"。【图片=路透社、纽斯频通讯社】

以当地时间为准,拜登16日结束了为期四天的中东巡访,返回美国白宫。本次巡访最引人关注的是同沙特王储默罕默德·本·萨勒曼的会晤,除了两人"碰拳礼"引发争议,石油增产也并未出现在会谈内容中,引发美国内部不满。

有声音指出,拜登中东之行的首要目的是稳控油价,但无功而返,反而巩固沙特籍记者贾迈勒·卡舒吉遇害事件的"真凶"王储的地位。

美国官员宣布,与沙特就扩大石油供应、建设5G电信网络、向以色列商业航空开放沙特领空等议题达成官方协议。但路透社指出,沙特在联合峰会后发布的一份声明中,并未提及增加石油供应,仅表示两国"重申了全球能源市场稳定的承诺",美国"欢迎沙特承诺支持全球石油市场平衡"。

穆哈默德王储在出席海湾合作委员会(GCC)峰会时,将物价暴涨的原因归咎于西方国家主导的绿色能源政策。他说,已宣布将其最大产能提高至每天1300万桶,且暂时无法超过该产能。

白宫一官员透露,美国与沙特决定通过增产共同努力稳定能源价格是不争事实,但沙特鉴于是OPEC+成员国,因此不便公开协议内容。路透社援引美国和沙特政府核心人士的话报道,具体的增产规模和方式有望于8月3日举行的OPEC+会议上公布。

对沙特籍记者遇害事件,沙特王储也占据上风。拜登面对记者就该事件表示,"我当面提了人权,并表示将拥护我们的既有价值"。

但沙特王储就记者"是否有意向遇害者家属道歉"的问题避而不谈;而就"对于拜登而言,沙特仍被孤立"的问题,王储以"会心一笑"回应。外媒将此举称为"沙特王储的嘲笑",批评拜登总统受到屈辱。

分析称,作为人权的拥护者,拜登声誉随着与沙特王储"碰拳礼"照片在全球传播而受到严重打击。拜登访问沙特,真正的赢家是沙特王储。

美国资深参议员伯尼·桑德斯当地时间17日出演ABC电视台节目称,拜登本不应访问沙特,沙特领导人与《华盛顿邮报》记者遇害案有关,"我认为这种政府没有资格接受美国总统的访问"。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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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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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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