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주말인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279명이 신규 발생했다.
전날(15일)1281명 보다 2명 줄었지만 지난 12일부터 닷새째 두자리수를 기록했다.
붐비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핌DB] 2022.07.16 yooksa@newspim.com |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32명, 충주 157명, 제천 68명, 증평 49명, 진천·음성 각 46명, 영동 27명, 옥천 16명, 괴산 15명, 단양 14명, 보은 9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199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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