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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산시

기사입력 : 2022년07월08일 17:49

최종수정 : 2022년07월08일 17:49

◇ 6급 전보

△감사담당관실 감사팀장 이광희 △감사담당관실 시민고충상담TF팀장 최향주 △기획예산과 기획팀장 김미영·홍보팀장 김창남·뉴미디어TF팀장 이동엽 △전략사업추진단 청색의료산업팀장 예호정·청년창의산업팀장 신종식 △총무과 총무팀장 신성철·인사팀장 김동현·후생복지팀장 천세영.비서실장 안근상 △허가과 공장등록팀장 도병환 △회계과 지출팀장 최길선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팀장 최춘희·소상공인팀장 최지은 △중소기업벤처과 중소기업정책팀장 전재순 △ 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장 손민달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팀장 한원희 △시립도서관 관리팀장 이미경 △하양읍 팀장요원 최주희·이경애 △압량읍 팀장요원 정정미 △자인면 부면장 허지현 △자인면 팀장요원 신미정 △남산면 부면장 안현숙 △서부1동 팀장요원 이순영 △남부동 팀장요원 김구년 △남산면 팀장요원 이정미 △하양읍 부읍장 이승렬 △수도사업소 시험팀장 김찬익 △축산진흥과 축산진흥팀장 이상훈·농축산식품팀장 김혜경·가축방역팀장 엄윤주△자인면 팀장요원 김치혜 △식품의약과 식품안전팀장 이성림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 남국희 △자원순환과 자원행정팀장 박병준 △건설과 균형개발팀장 박종구·하천팀장 김병준 △도시과 도시관리팀장 이용희·산업단지팀장 김종호 △상하수도과 상수도시설팀장 조택환 △용성면 팀장요원 우정일 △체육진흥과 국민체육센터팀장 박정광 △삼성현문화박물관 시립박물관팀장 김은진 △농촌진흥과 남천·동지역상담소장 이해주 △기술지원과 친환경농업팀장 신화춘 △허가과 정샘결 △압량읍 장현기 △와촌면 홍지승△서부1동 신경자 △북부동 현선희 △삼성현문화박물관 천봉주 △축산진흥과 강은희 △도시과 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희동 △문화관광과 박영민

[경산=뉴스핌]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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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3일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다. 김 후보자는 1968년 부산에서 태어나 마산중앙고, 동아대를 졸업해 성공회대 NGO대학원에서 정치정책학(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2025.06.23 sheep@newspim.com 김 후보자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2017년 정의당에 입당,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동본부장을 맡았다. 2021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부문 지지단체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노동광장'에 공동대표로 참여한 바 있다. 지난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대표 20번을 받았다. 현재 한국철도공사 기관사이자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 비서실장은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하며 노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인물"이라며 "산업재해 축소, 노란봉투법 개정, 주4.5일제 등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정부 관계자는 김 후보자에 대해 "합리적이다"라며 "민주노총이 그간 (사회적 대화 등) 제도권 밖에 있었다. 이를 계기로 제도권으로 들어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 ▲1968년 부산 출생 ▲마산중앙고, 동아대, 성공회대 NGO대학원 정치정책학 석사 ▲정의당 노동본부장 ▲민주노총 위원장 ▲철도노조 위원장 ▲철도공사 기관사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sheep@newspim.com 2025-06-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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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64년 만에 문민 국방 후보자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국군 최고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초대 국방부 장관에 민간인 출신인 안규백(64)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의원을 인선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안 후보자가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와 위원장 등 5선 국회의원 이력의 대부분을 국회 국방위에서 활동했다"면서 "군에 대한 이해도가 풍부하고 64년 만에 문민 국방장관으로서 계엄에 동원된 군의 변화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안 후보자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서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국방위원으로서 15년 간 의정활동을 했다. 그 누구보다 군과 국방안보를 잘 아는 인물로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도 꾸준히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명됐었다. 특히 안 후보자는 국회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위원장 중책까지 맡았다. 여야 의원들을 아우르며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번 대선에서도 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특보단장 핵심 보직을 맡았다. 계엄 사태 주역인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립하면서 어수선한 군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군 전반을 개혁할 최적임자로 꼽힌다. 합리적인 성품에 남의 말을 귀담아듣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물이다. 다만 상식과 원칙을 중시하며 불법적이고 정의롭지 않은 일에는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이다. 아들 둘 모두 육군과 해병대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했다.  안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이재명정부의 초대 국방장관으로 취임하면 1961년 현석호 장관 이후 64년 만에 군인이 아닌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이 된다.  한국 정치사의 격동기를 거쳐 군사독재정권 시절에 장군 출신들이 독식했던 국방장관을 정치 안정기에 들어 사실상 민간인 출신의 진정한 '문민 국방장관'이 나올 수 있을지 초미 관심사다. ▲전북 고창(64) ▲광주 서석고 ▲성균관대 철학과 학사·무역대학원 무역학 석사 수료 ▲18·19·20·21·22대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간사 ▲국회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kjw8619@newspim.com 2025-06-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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