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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거창군은 4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담당공무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여 만에 집합교육으로 실시하게 되어 일상 회복의 신호탄으로 느껴져 의미가 남달랐다.
거창군 안전관리자인 공홍탁 주무관이 교육 강사로 나서 현장 작업 중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사례별로 예방수칙과 대처 방법에 대해 동영상 등을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yun011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