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형빌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흔들림이 발생, 건물 내 인원 1000여명이 모두 대피한 가운데 소방당국 등이 원인조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 관계자는 "옥상에 있는 냉각팬이 고장나 생긴 건물 불균형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0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01일 13:01
최종수정 : 2022년07월01일 13:04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형빌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흔들림이 발생, 건물 내 인원 1000여명이 모두 대피한 가운데 소방당국 등이 원인조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 관계자는 "옥상에 있는 냉각팬이 고장나 생긴 건물 불균형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0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