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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당 섭취 줄이기' 인스타그램 챌린지 진행

기사입력 : 2022년06월29일 06:00

최종수정 : 2022년06월29일 06:00

'#작심삼일 감당일기' 챌린지
8월 20일까지 3차에 걸쳐 3회 업로드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당류저감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작심삼일 감당일기' 인스타그램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작심삼일 감당일기 챌린지는 오는 8월 20일까지 3차에 걸쳐 3회 업로드하는 방식이며,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1·2·3차 기간에 1건씩 '감당일기 총 3건'을 게시하면 된다.

서울시민 감당 프로젝트 포스터 [자료=서울시]

감당일기 작성법은 ▲하루 동안 섭취한 가공식품의 영양정보에서 '당류'를 확인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당류 함량이 포함된' 영양정보 사진과 함께 감당일기를 업로드 하고 ▲필수 해시태그(#서울시당류줄이기 #서울시감당프로젝트 #감당일기 #n차감당일기(※n=1,2,3))를 삽입하면 된다.

3차 기간 최종참여자 중 선착순으로 200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5000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생활 속 당류 저감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울시민 감당(당류 줄이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한다.

한편 당류는 에너지원으로 꼭 필요하지만, 과량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과 비만을 유발하고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한 당류섭취를 위해서는 신선한 과일·채소 섭취를 늘리고 당류 함량이 낮은 음료와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첨가당)이 1일 섭취 열량의 10%(2000kcal 기준 50g)이내가 되도록 권고한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이 즐겨 먹는 가공식품은 생각보다 많은 당류를 포함하고 있다. 식품 영양정보에서 당류 함량을 꼭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란다"며 "이번 인스타그램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재미있게 '#감당일기'를 써 보고, 당류 저감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속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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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황제 포도' 샤인머스켓 가격 대폭락...무슨일이?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초고가 '황제' 포도 브랜드 샤인머스켓(陽光玫瑰葡萄)의 중국 내 판매 가격이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샤인머스켓은 중국에서 500그램 한근에 200위안~500위안으로 일반 포도 가격의 10여배 가격에 팔렸으나 최근 생산 과잉 소비 부진 등이 겹쳐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고 중국 매체들이 15일 보도했다. 샤인머스켓은 포도 중의 에르메스로 불리며 중국 고소득 계층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려왔다. 최근에는 코트라(KOTRA) 등의 알선으로 한국산 샤인머스켓도 중국 주요 도시 마트에서 인기리에 판매돼 왔다. 15일 중국 메이르징지신문은 샤인머스켓은 그동안 500그램 한근당 300위안 안팎에 팔렸다며 500그램 한근 가격이 최고 500위안 까지 치솟았던 적도 있는데 최근 10위안~ 30위안 까지 대폭락했다고 전했다. 베이징 지역 전자상거래 쇼핑몰에서도 한 온라인 상점은 판매 앱에 샤인머스켓 포도를 500그램 한근에 29위안에 판매한다고 표시했다. 한 네티즌은 9.9위안으로 500그램 한근을 구매했다며 샤인 머스켓은 더이상 포도 계의 헤르메스도, 과일 분야의 저격수도 아니라고 말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시내 한 마트에 한국서 수입한 샤인머스켓 포도가 진열돼 있다. 뉴스핌 촬영. 2022.08.15 chk@newspim.com 과일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샤인마스켓 가격 대폭락의 가장 중요한 원인중 하나는 과잉 생산 때문으로 최근 수년동안 중국내에 샤인머스켓 포도 농장이 대폭적으로 확장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일반 포도는 통상 500그램 한근당 가격이 20위안(4000원)~40위안 정도 하지만 샤인머스켓 브랜드는 품질에 따라 200위안~ 500위안으로 10배가 넘는 초고가에 팔려왔다. 샤인머스켓 농장과 상인들은 '식감이 부드럽고 달콤한 청포도'라는 컨셉트를 앞세워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고소득층 부유층 가정을 집중 타깃으로 삼아 최근 수년동안 막대한 판매 수입을 올려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농가는 물론 대도시 자본가들 까지 가세해 샤인머스켓 포도 농장에 투자, 식재 생산 면적이 늘어나고 공급량이 급증하면서 2022년 여름 결국 가격 대폭락세가 연출됐다는 분석이다. 샤인머스켓은 2011년 중국에 도입됐다. 초기에는 식재 생산 비용이 높고 수량이 적어 시장 판매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중국 과일 시장에는 일본산 등 수입 샤인머스켓이 소비 시장의 인기를 누리며 고가에 유통돼 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산 샤인머스켓도 다량 수입돼 주요 도시 마트에서 판매돼 왔다. 코트라 관계자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많은 한국 과수 농장 샤인머스켓 재배 유통 업자들이 경쟁적으로 중국 수출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사진=중국 SNS 캡처]. 2022.08.15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2022-08-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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