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거창군은 24일 2022 여행가는 달 6월(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선정)을 맞아 항노화힐링랜드에서 군과 안전보안관이 합동으로 안전여행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방역 긴장감이 완화되고 있어 코로나19 재확산을 예방하면서 안전한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개인 방역 6대 중요수칙과 숲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여행지나 생활 속에서 파손된 시설물과 같은 안전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신고해 담당자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이용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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