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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관람객 4만 돌파... CJ ONE 회원 상시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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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ONE 일반회원 10%, VIP 회원 20% 상시 할인
매일 14:00시 정규 도슨트 프로그램
방탄소년단 멤버 RM(김남준)이 방문해 큰 화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현재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개관 10주년 기념전 《두려움일까 사랑일까(Fear or Love)》를 진행 중이다. 이 전시는 서울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이자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명작 140점을 소개하는 전시로, 김환기·박수근·유영국·천경자·이중섭을 비롯하여 김창열·박서보·이우환·정상화에 이르는 한국 근현대미술가 31명의 작품을 800평의 대규모 전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지난 4월 13일에 개관하여 두 달 만에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김남준)이 방문하며 큰 화제가 됐다.

전시 흥행 기념으로 서울미술관은 CJ 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과 단독으로 연간 제휴를 맺고, CJ ONE 회원을 대상으로 상시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미술관은 CJ ONE과 단독으로 연간 제휴를 맺어, 2023년 6월 22일까지 1년 동안 일반회원 10%, VIP 회원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서울미술관은 본 제휴를 시작으로 추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 시, CJ ONE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쿠폰은 CJ ONE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1개의 ID당 2매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연간 무제한 다운로드 가능하다.

서울미술관과 CJ ONE 올리브네트웍스 측은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은 최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많은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혜택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양사가 협의하여 할인 혜택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서울미술관 티켓 구입 시 흥선대원군의 별서 '석파정(石坡亭)'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되어 있는 석파정은 인왕산·북한산·북악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빼어난 산수경관을 자랑하며,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과 중국(당시 청나라)의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흥선 대원군의 별서였던 석파정 전경 [조용준 사진] 2022.06.23 digibobos@newspim.com

《두려움일까 사랑일까》전시와 석파정 관람은 통합관람권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온라인 예약 없이 현장 발권으로 진행된다. 매일 오후 2시에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 서울미술관은 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이하여, MZ 세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미술관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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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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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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