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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3년만에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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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14th KOREA e-SPORTS GAMES, 이하 제14회 대통령배 KeG)가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지역 본선'은 오는 25일 진행되며,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지역을 뽑는 '전국 결선'은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관해 8월 20일, 21일 양일간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창원시 성산구)에서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로고[사진=창원시] 2022.06.14 news2349@newspim.com

대통령배 KeG는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 e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제14회 대통령배 KeG는 정식종목 3개와 시범 종목 2개로 진행된다. 정식종목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넥슨 코리아의 카트라이더이고, 시범종목은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일반) ▲카트라이더(장애인 부문)이다.

올해 대통령배 KeG는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시·도가 참여하며, '지역 본선'은 오는 25일부터 7월 31일(일)까지 각 지역에서 진행된다. 선발된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은 8월 전국 결선에서 대통령상과 우승 트로피를 두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통령배 KeG에서는 본경기 이외 다양한 연계 행사들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모션시뮬레이터가 장착된 심레이싱 체험 부스를 도입해 시민들에게 짜릿한 레이싱게임을 선사할 예정이며, 콘솔, VR, 아케이드, 클라우드 게임들도 함께한다.

현장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e스포츠 대회도 펼쳐지며, 게임과 관련된 코스프레 쇼 및 체험, 프로 e스포츠 팀의 팬 사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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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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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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