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중국 베이징 하이뎬구 한 주민이 12일 주택단지 앞에서 방역요원에게 젠캉마(健康碼, 건강코드)를 보여주고 있다. 2022.06.13.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6월13일 08:15
최종수정 : 2022년06월13일 08:22
[베이징 신화사=뉴스핌]주옥함 기자=중국 베이징 하이뎬구 한 주민이 12일 주택단지 앞에서 방역요원에게 젠캉마(健康碼, 건강코드)를 보여주고 있다. 2022.06.13.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