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스튜디오드래곤, '신작 기대+공매도 잔고 급감'...바닥 찍었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분기 신작 13편 방영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3일 오후 4시0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스튜디오드래곤이 2분기 13편의 신작을 쏟아내면서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연간 최대 실적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가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잔고도 최근 한달 새 50% 이상 급감하며 주가가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튜디오드래곤은 2분기 13편의 신규 드라마(TV 10편·모바일 3편)를 방영한다. 이는 작년 2분기(6편)와 전분기(8편)보다 크게 증가한 규모다.

오는 18일에는 기대작으로 꼽히는 '환혼'이 대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뒤를 이어 방영될 예정이다. 총 20부작으로 제작된 '우리들의 블루스'는 이병헌, 차승원, 김우빈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하고 TVN과 넷플릭스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됐다. 시대극 판타지 로맨스 액션 장르인 환혼은 쾌걸춘향, 최고의사랑,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자매 작가'가 대본을 맡았으며, 이재욱, 아린, 황민현, 유준상 등의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여진구, 문가영이 출연하는 16부작 '링크'도 TVN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6일부터 방영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플러스에도 진출함에 따라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밖에 방영 중인 드라마 별똥별, 살인자의 쇼핑목록, 괴이, 이브 등도 스튜디오드래곤의 2분기 매출에 반영되면서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대작 중심의 방영 편수 확대 ▲신규 플랫폼 진출 ▲판매 매출 강화 등을 통해 고성장세를 기록 중에 있다"며 "방영 편수 증가로 제작비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비용 증가도 예상되나, 작품 수익성 강화로 원가율 안정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211억원, 영업이익은 1.4% 늘어난 181억원을 기록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방영 편수 감소에도 작품의 성과로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프리미엄 IP 중심 해외판매 및 단가 인상이 지속되면서 작품별 이익 기여도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는 7만8700원(2일 기준)을 기록하며 52주 최고가(9만9400원)보다 30% 낮은 수준에서 맴돌고 있다. 다만 최근 공매도 잔고가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주가 반등 기대감은 커지는 분위기다.스튜디오드래곤의 지난 9일 공매도 잔고는 약 182억원에서 5월 30일 83억원으로 감소해 3주새 54% 가량 급감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기업의 펀더멘털이 확인되면 공매도 투자자들의 환매수로 주가 상승은 가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가 추정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2% 증가한 6197억원, 영업이익은 59.1% 성장한 837억원이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넷플릭스의 부진한 실적 및 가입자 지표가 콘텐츠 제작비 축소 우려로 이어져 미디어 섹터 주가가 부진했다"면서도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연간 33편 이상의 편성이 예상되는데, 지난해 평균 편성인 25편 대비 확실한 탑라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