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김민기 연출의 소극장 뮤지컬 '무적의 삼총사' 공연...'학폭' 문제 다룬 화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
6월 19일까지 7회차 공연까지는 35% '프리뷰 할인'
학전 어린이 무대 스테디셀러 작품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학교 폭력 주제를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풀어내며 웃음과 교훈을 전달하는 뮤지컬 <무적의 삼총사>가 오는 6월 11일부터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무적의 삼총사>는 학전 어린이 무대 일곱 번째 시리즈 작품으로, 지난 2009년 처음 초연되어 올해로 9번째 시즌을 맞이한 학전 어린이 무대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써니, 치나, 풍이 세 친구가 중학생 갈구에게 맞서 학교폭력을 해결하고, 용감하고 씩씩한 '무적의' 삼총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화제의 소극장 뮤지컬 '무적의 삼총사' 포스터 [20사진=학전] 2022.06.02 digibobos@newspim.com

학전과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독일 GRIPS 극단의 <Bella, Boss und Bulli(벨라, 보스, 불리)>가 원작으로, GRIPS에서도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중인 인기 작품이다. 학전 김민기 대표가 한국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문제, 한국 청소년들의 학업 문제와 고민, 꿈과 소망 등을 더해 한국적 정서로 번안·각색했다.

<무적의 삼총사>는 극 중 세 친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고, 용감히 행동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결코 연약하거나 보호받아야 할 존재가 아닌 '주체성'과 '자립심'을 가진 독립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며, 아이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학교 폭력 문제뿐 아니라, 방학이 되어도 학원에 가야 하는 아이, 공부 때문에 하루에 4시간만 자는 아이,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늘 집에 혼자 있어야 하는 아이 등, 실제 현실의 우리 아이들과 닮아있는 모습과 고민 또한 무대위로 옮겨냈다. 아직은 공부보다는 노는 게 더 좋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해맑은 속마음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아이들이 더 많이 놀고, 보고, 경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 편 극장을 찾은 어린이 관객들의 공감도와 몰입도를 높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무적의 삼총사' 공연 장면 [사진=학전] 2022.06.02 digibobos@newspim.com

<무적의 삼총사>는 배우 6명의 멀티 연기, 1인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무대 세트, 중독성 넘치고 쉽게 부를 수 있는 흥겨운 멜로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극장을 찾은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다가 올 여름 우리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격인 최고의 가족 뮤지컬이다.

오는 6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7회차 공연의 경우 최대 35%할인 된 '프리뷰 할인'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학전의 유료 멤버쉽 제도인 '학전 블루밍 회원' 할인,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문화생활을 응원하는 '무적의 여름방학'할인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할인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7월 31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무적의 삼총사>는 2009년 초연 이후 한국연극 '공연 베스트7'에 선정되며 관객 뿐 아니라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2016년에는 서울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SNS 서울 꿈 버스 사업'에 선정되어 서울시내 초등학교 투어 공연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 그 외에도 지방 투어 공연을 통해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지방의 아이들에게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 공연 되는 <무적의 삼총사> 또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서울문화재단에서 주최, 주관하는 '포르쉐 사이채움' 지원 사업에 선정 되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