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준석, 출구조사 '승리' 관측에 "대선 이어 지방행정 이끌 기회 주셔서 감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준석 "경기지사 박빙 예상...끝까지 지켜봐야"
권성동 "예측 이상으로 결과 잘 나왔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가 발표된 가운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 승리에 이어 지방 행정을 담당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국민께 감사하다"고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이 대표는 1일 출구조사 후 언론인터뷰에서 "비록 지금 출구조사 결과가 전부 이기는 것으로 나오지는 못하지만 호남 지역도 좋은 득표율을 얻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지도부가 1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6·1재보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2022.06.01 kilroy023@newspim.com

이 대표는 "호남에서 주기환, 조배숙, 이정현, 제주 허향진 후보가 굉장히 좋은 득표율 얻었다 생각한다"며 "호남에서도 명실상부 제2당 경쟁 기반을 만들어준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경기, 대전, 세종 지역 결과 관련해서는 "사실 세종은 한 번도 당선된 적 없어서 경합세가 펼쳐진 것 같다. 최인호 후보가 승리하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대전도 현역 시장에 맞서서 이장우 후보가 선전한 결과라고 판단하고 끝까지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워낙 박빙일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하면서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우세할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에는 "윤형선 후보를 포함해 어느 누구도 탓할 수 없고 어느 누구나 자랑스러워할 만한 훌륭한 승부를 펼쳤다"며 "저희는 끝까지 윤형선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면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겠다"고 말을 아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저희 예측 이상으로 출구조사 결과가 잘 나왔다"고 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 출범이 20일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의힘에 힘을 몰아줘야 앞으로 5년 동안 국정운영이 잘될 것이라고 국민께서 판단하신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은혜 후보가 앞선다는 경기지사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서 권 원내대표는 "저희는 최대 격전지가 경기도라고 파악했고 당력을 집중했다"며 "저도 여러 차례 지원 유세를 가졌고 당 보좌진들도 상당 부분 김은혜 후보 캠프에 파견했을 정도로 저희 당이 노력했는데, 그 노력이 통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권 원내대표는 "우리 당이 잘해서 국민들께서 지지하신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때부터 여러 실책을 저질렀다. 그 결과가 정권교체로 나타난 것"이라며 "항상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섬기면서 정치하는 것이 앞으로 꾸준히 지지를 얻는 데 관건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