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정인화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가 마동 근린공원에서 선거운동 마지막 연설을 끝으로 단상에서 내려와 마지막 유권자 한사람까지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며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2022.05.31 ojg234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31일 20:59
최종수정 : 2022년05월31일 20:59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정인화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가 마동 근린공원에서 선거운동 마지막 연설을 끝으로 단상에서 내려와 마지막 유권자 한사람까지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며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2022.05.31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