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5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서비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울산·경남 13만명 국가유공자·유가족 대상
2023년까지 대전·대구 재활센터 건립도 마무리
지하1층·지상6층 80병상 규모, 전문재활 치료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부산·울산·경남지역 13만명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전문 재활서비스를 하는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가 오는 27일 준공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2018년부터 4개 지방보훈병원에 재활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2021년 12월 광주보훈병원 재활센터가 처음 준공됐다. 이번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에 이어 2023년까지 대전·대구 재활센터 건립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26일 각종 노인성·만성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재활치료를 전담하는 재활센터를 부산시 사상구 부산보훈병원에서 준공한다고 밝혔다.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조감도)가 5월 27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국가보훈처]

재활센터는 복권기금 234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6층(연면적 7466㎡) 80병상 규모다. 재활운동과 전문재활, 근골격계 치료실을 갖췄고 전문의료진과 직원 50여명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부터 40병상을 시범운영 중이다.

특히 보행보조로봇과 상지((上肢)재활로봇, 신경·근육 회복을 위한 무중력 트레드밀 등 각종 첨단기술도 도입했다. 몸이 불편한 국가유공자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보훈처는 설명했다.

또 보훈처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언어장애 평가와 치료, 상담은 물론 재활센터를 찾기 어려운 몸이 불편한 국가유공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재활 치료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재활센터 준공에 이어 내년 상반기 부산보훈병원에 요양병원까지 들어서면 부산보훈병원과 함께 부·울·경 지역 보훈가족들에게 진료와 재활, 요양을 잇는 맞춤형 통합 보훈의료서비스 제공 체계가 구축된다고 보훈처는 설명했다.

준공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감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이병진 부산광역시장 업무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