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충청남도 광역교통 정책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날 두 후보는 서울시와 충청남도 간 출퇴근과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M버스를 신설하고,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C노선), 천안~아산 연장, 광역교통 협력 모델 구축 등을 협력키로 했다. 2022.05.24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