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1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막곡리 들녘에서 농부들이 모내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동지역에서는 주요 재배품종인 영호진미쌀과 백진주쌀은 5월 말까지, 일품쌀은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분주하게 진행된다.[사진=안동시] 2022.05.18 nulcheon@newspim.com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1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막곡리 들녘에서 농부들이 모내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동지역에서는 주요 재배품종인 영호진미쌀과 백진주쌀은 5월 말까지, 일품쌀은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분주하게 진행된다.[사진=안동시] 2022.05.18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