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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18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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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각·국민의힘 의원들과 5.18 기념식 참석
한동훈·김현숙 임명, 야당 강력 반발…협치 난항
강원지사 여론조사, 김진태가 이광재 오차 밖 앞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이 자리에는 100여명의 집권 여당 의원들과 최근 임명된 부처 장관들까지 함께해 사실상 여권이 총출동하는데요. 윤 대통령의 호남 손 내밀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 대통령이 전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국회 시정연설에서 의회주의를 강조하며 야당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한 지 하루 만에 야당이 반대하는 장관의 임명을 강행한 것이어서 야당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내외를 지근거리에서 챙기는 대통령실 핵심 부서인 부속실에는 검찰 출신 인사가 3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강의구 전 검찰총장 비서관을 부속실장에 임명했고, 윤 대통령의 검찰총장 재직 시절 수행비서였던 김모 수사관과 총장실 직원이던 최모 실무관도 부속실 근무로 발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미국의 경제협력 구상인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가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일정을 계기로 출범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6·1 지방선거를 보름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강원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38명을 대상으로 강원지사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김진태 후보(53.7%)가 이광재 후보(36.8%)를 16.9%p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 것과 관련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직격했습니다.

검찰 재직 시절 성추행 전력이 불거진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직장 내 성추행 등으로 두 차례 징계를 받은 사실이 한국일보 보도로 드러나고 성추행을 미화하는 시(詩)를 여러 편 쓴 사실도 알려지면서 윤 비서관은 "대통령실 핵심 비서관을 맡을 자격이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leehs@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尹대통령, 오늘 의원·장관들과 광주行…'임을 위한 행진곡' 부른다/이데일리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100여명의 집권 여당 의원들과 최근 임명된 부처 장관들까지 함께한다. 사실상 여권 총출동인 셈이다.

尹 "협치" 다음 날 한동훈 임명… 정국 급랭/국민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임명했다. 국회 시정연설에서 의회주의를 강조하며 야당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한 지 하루 만에 야당이 반대하는 장관의 임명을 강행한 것이다.

김건희 여사, 안경 쓴 일상 모습…경호견 간식 챙기기도/머니투데이
김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건사랑)의 강신업 변호사는 17일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사진을 올렸다. 김 여사는 팬들에게 선물 받은 안경을 쓰고 업무를 보거나, 경호견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초대 주미대사에 조태용, 질병관리청장 백경란 교수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조태용(66) 국민의힘 의원을 주미 대사로 임명했다. 질병관리청장에는 백경란(60) 성균관대 의대 교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소영(55)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尹, '지근거리' 부속실에 檢출신 3명/동아일보
17일 대통령 내외를 지근거리에서 챙기는 대통령실 핵심 부서인 부속실에는 검찰 출신 인사가 3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윤석열 대통령은 강의구 전 검찰총장 비서관을 부속실장에 임명했다. 또 윤 대통령의 검찰총장 재직 시절 수행비서였던 김모 수사관과 총장실 직원이던 최모 실무관도 부속실 근무로 발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대선 승리 후 당선인 비서실로 배치 받았고, 이후 대통령실에도 자연스럽게 합류했다고 한다.

[단독]대통령실 보이는 용산기지 내주 임시개방 추진/동아일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20일) 전 용산 미군기지(203만 m²)의 25%인 50만 m² 부지 반환을 미 측과 협의 중인 정부가 이달 중 임시개방 행사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 "한미정상회담서 北 방역지원 논의 가능성…IPEF 가입 긍정검토"/데일리안
박진 외교부 장관은 미국의 경제협력 구상인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가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일정을 계기로 출범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여론조사] '강원' 이광재 36.8% vs 김진태 53.7%...16.9%p 차이 / 뉴스핌
6·1 지방선거를 보름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강원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38명을 대상으로 강원지사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김진태 후보(53.7%)가 이광재 후보(36.8%)를 16.9%p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후보 없음이 6.9%, 잘 모름이 2.6%로 뒤를 이었다.

민주당, 尹 한동훈 임명 강행에 '한덕수 부결' 의지 내비쳐 /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 것과 관련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직격했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에게 협치는 독선을 뜻하는 거였느냐"며 한 후보자 임명 강행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인터뷰] 김은혜 "강용석, 존중하지만 단일화는 할 말 없어" /국민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17일 강용석 무소속 후보에 대해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존중해야 하는 카운터 파트"라고 평가했다.다만 김 후보는 강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과 관련해선 "진척이 된 게 없다. 선거 당사자는 함부로 전망을 하면 안 된다"고 말을 아꼈다.김 후보는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선거 앞두고 민주도 감세 전쟁… 尹정부, 종부세 이어 법인세 '만지작' /서울신문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17일 여야 '감세 전쟁'이 벌어졌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를 1년간 완화하며 선공에 나서자, 문재인 정부에서 다주택자를 '적폐'로 몰았던 더불어민주당이 '과세 강화' 기조를 뒤집고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공약하며 참전했다. 서로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한 전형적인 표(票)퓰리즘"이라며 공격을 주고받는 가운데 앞으로 무슨 세금이 어디까지 줄어들지 관심이 쏠린다.

[단독] "김혜경 '법카 의혹' 폭로 공무원, 김은혜 유세 돕는다" /중앙
이재명 전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폭로한 전 경기도청 공무원 A씨가 19일 개시될 6.1 지방선거 운동 기간 중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의 유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친문조직 '깨어있는 시민연대(깨시연)' 이민구 대표가 17일 밝혔다. 이 대표는 중앙일보 유튜브 '강찬호의 투머치토커' 인터뷰에서 "A씨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응할 뜻을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윤재순 "화가 나서 부하에게 뽀뽀해 주라고 한 것"... 사퇴는 일축/ 한국
검찰 재직 시절 성추행 전력이 불거진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17일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직장 내 성추행 등으로 두 차례 징계를 받은 사실이 한국일보 보도로 드러나고 성추행을 미화하는 시(詩)를 여러 편 쓴 사실도 알려지면서 윤 비서관은 "대통령실 핵심 비서관을 맡을 자격이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대통령실 재무 관리를 맡는 총무비서관은 대통령실 직원들의 성인지감수성 등 교육도 담당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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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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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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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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