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 불갑면 생곡리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축사 애니포크 8개동이 전소 됐으며 진화인력 94명이 투입됐다.

산불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를 막고 방화선을 구축해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 불갑면 생곡리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축사 애니포크 8개동이 전소 됐으며 진화인력 94명이 투입됐다.

산불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를 막고 방화선을 구축해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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