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BNK투자증권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부울경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복지시설 8곳을 대상으로 '냉방기 세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BNK투자증권 송봉호 시너지추진본부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 [사진=BNK투자증권] |
BNK투자증권의 올해 사회공헌테마인 따뜻한 동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BNK투자증권은 각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을 전달해 영유아, 장애인 생활시설 내 설치된 냉방기기 140여대의 세척과 필터 교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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