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9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소재 산자락의 고추밭에서 모종을 위해 한 농부가 쟁기를 부려 밭을 갈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영농의 기계화로 쟁기질과 써레질하는 소(牛)는 충북 도내 1~2마리 밖에 없어 몇 년 후에는 남겨야 할 농업의 기록적인 소재가 됐다. [사진=충북농기원]2022.05.09 baek3413@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5월09일 10:19
최종수정 : 2022년05월09일 10:19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9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소재 산자락의 고추밭에서 모종을 위해 한 농부가 쟁기를 부려 밭을 갈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영농의 기계화로 쟁기질과 써레질하는 소(牛)는 충북 도내 1~2마리 밖에 없어 몇 년 후에는 남겨야 할 농업의 기록적인 소재가 됐다. [사진=충북농기원]2022.05.09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