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호로드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 현지시간 8일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왼쪽 중앙)과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맨 오른쪽)이 우즈호로드 한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휴지 곰'을 만들고 있다. 2022.05.09.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5월09일 08:44
최종수정 : 2022년05월09일 08:44
[우즈호로드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 현지시간 8일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왼쪽 중앙)과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맨 오른쪽)이 우즈호로드 한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휴지 곰'을 만들고 있다. 2022.05.09.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