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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지역발전특위, 대구·경북 정책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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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광역교통망 확충·신한울 3, 4호기 건설재개 등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가 8일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10차 대국민 보고회(대구·경북)를 열고 대구경북권 숙원사업 중 하나인 신공항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고 광역교통망을 충분히 확충하겠다는 방안을 밝혔다.

이날 대국민 보고회에서 오정근 특위 간사는 '지역균형발전 비전체계와 국정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8일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지역균형발전특위의 10차 대국민 보고회.[사진=대구시]2022.05.09 nulcheon@newspim.com

홍석준(대구 달서구갑 국회의원) 특위위원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5+1 미래 신산업 육성 및 KTX 역세권 첨단화 △대구시청 및 옛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섬유·염색산업단지 첨단화 △달빛고속철도 건설 및 경부선 대구 도심구간 지하화 △금호강 친환경 명품 수변공간 조성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홍 위원은 또 대구‧광주간 달빛고속철도 조기착공과 대구 중심부를 관통하는 경부선 고속철도의 지하화, 금호강 조성사업, 제2 대구의료원 건립 등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또 이인선 특위위원(전 경북도 경제부지사)은 △대구경북 신공항 조기건설 △광역교통망 확충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가속기 기반 신산업, 미래차산업 육성 △백신바이오산업육성, 웰니스 산업 추진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낙동강 문화관광 르네상스 등 지역정책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지역 숙원사업인 K-2군공항을 이전 건설하고, 기존 부지에는 스마트시티 개발과 첨단산업을 유치해
신공항 배후경제권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차세대 원자력 연구개발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경주 이전 등이 추진되고, 미래차 소재부품 산업벨트 구축, 글로벌 백신‧바이오 산업 거점화 작업 등도 추진된다.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7대 공약을 바탕으로 지역별 균형발전 정책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장을 비롯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홍석준, 이인선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 등이 참석했다.

지역특위는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철학과 실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전국을 돌며 '지역균형발전 대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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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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