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8일 오전 1시 17분께 전북 군산시 금암동 한 중고차매매단지에서 불이났다.
이불로 조립식 샌드위치판넬조 1동 1층 294.03㎡ 및 사무실 집기, 자동차 1대 등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00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산 중고차 매매단지 화재 현장[사진=전북소방본부] 2022.05.08 obliviate12@newspim.com |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obliviat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