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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의힘 김기남 광명시장 후보 "생명존중 1등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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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클린(Clean)-그린(Green)-그로쓰(Growth/성장,발전) 광명,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1등 도시 광명을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김기남 광명시장 후보는 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김기남 광명시장 후보. [사진=김기남 선거캠프] 2022.05.06 1141world@newspim.com

김기남 후보는 "지난 3월 9일,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이 열망하는 정권교체가 이뤄졌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윤석열 정부에 힘을 보태고 정권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이번 6.1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광명시는 그동안 변화의 중심에서 항상 뒤쳐진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3대 전략인 CGG(Clean, Green, Growth)전략인 '깨끗한 광명', '녹색 광명', '성장 광명'을 통해 경기도에서 살고 싶은 1등 도시 광명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녹색환경 속 부모님과 아이들이 어디서든 쉴 수 있는 작은공원들, 어디서든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작은예술관들,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작은체육관들 등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들로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광명시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시민이 광명시라는 도시브랜드를 높이는데 일조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광명시가 시민들의 브랜드를 높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광명시민'이라는 브랜드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민권'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광명시민의 자부심을 끌어올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기남 후보는 지난 30일 광명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다.

다음은 국민의힘 김기남 광명시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6.1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명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3월 9일 대선 승리는 0.73%차이의 승리여서 그런지 반쪽짜리 승리같은 느낌이 든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압승을 해서 국민의 뜻이 정권 교체에 있었음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승리해서 그것을 입증해 보이겠다.

-이번 광명시장 도전이 두번째다. 좀더 촘촘한 전략으로 선거를 준비하고 있을 텐데 어떤 전략들을 세우고 있나.

▲검수완박으로 민주당은 스스로 자멸의 길로 빠져들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선거에서 승리할 수는 없다. 선거는 바람이란 말도 있지만 이런 중앙의 바람 외에 정치적 성향이 불분명한 보통의 시민들은 본인들의 이해관계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이분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정책을 많이 개발하고 제시해서 이분들의 표를 가져와서 확실한 승리를 거두도록 할 것이다.

-광명시에서 의사로 일하다 정치에 입문했다. 정치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특별한 계기는 무엇인가.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사람을 살리는 숭고한 직업이다. 하지만 정치가 잘못해서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죽어나가는 상황을 보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희망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

-광명시에도 풀어야 할 정치적 숙제들이 있을 것이다. 문제점과 해결책은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교통과 주택, 그리고 보육문제다. 교통문제 해결책은 제2경인선, 인천2호선을 유치하고 주택문제는 재건축 기준을 완화하고 안전진단비용 지원이나 용적률 상향등으로 재개발 재건축을 활성화 시키겠다. 그리고 보육문제는 24시간 어린이집이나 온종일 돌봄교실을 늘리도록 하겠다.

-6.1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할 필승 전략과 공약은. 

▲민주당은 시장후보 경선의 후유증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필승 전략은 원팀으로 선거에 임하는 것이다. 그리고 필승 공약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앞에서 언급한 지하철 노선확충과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지난 12년 동안 민주당이 광명지역의 지방 권력을 독점해 왔다. 이제 그 독점의 시대를 끝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시장이 바뀌면 광명이 바뀔 것이다. 나를 위해 내 자녀를 위해 이번엔 바꿔주시길 호소한다.

선거운동하는 국민의힘 김기남 광명시장 후보. [사진=김기남 선거캠프] 2022.05.06 1141world@newspim.com

◆ 김기남 광명시장 후보가 걸어 온 길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 국민의힘 광명 갑 당협위원장 △국민대학교 정치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크레오 의원 원장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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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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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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