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기초의원 후보가 확정됐다.
30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기초의원 20개 선거구 60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선거구별로 동구가는 문선화·김현숙·정이식(기호 가나다순), 동구나 노진성·김재식·박성영 후보, 서구가는 김형미·전승일·김수영, 서구나 임성화·정우석·오광록, 서구다 고경애·백종한, 서구라 안형주·윤정민·강선주 후보가 본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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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2022.03.21 kh10890@newspim.com |
남구가는 남호현· 김경묵·김광수, 남구나 신종혁·황경아·정창수, 남구다 박상길·오영순·서상기 후보가 공천권을 따냈다.
북구가는 고영임·전미용·고점례, 북구나 신정훈·김건안·최무송, 북구다 이숙희·김영순·양옥균, 북구라 정달성·김형수·이부일, 북구마 황예원·임종국·주순일, 북구바 한양임·정재성·강성훈 후보가 확정됐다.
광산구가는 양만주·정재봉·박현석·정성범, 광산구나 윤혜영·김명수·공병철, 광산구다 박해원·조영임·이혜경, 광산구라 이우형·김미애·윤영일, 광산구마 김영선·김태완·김기순 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는 48시간 이내에 광주시당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