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이너뷰티 브랜드 '메이올웨이즈'서 출시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동국제약은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메이올웨이즈(MayAlways)'가 '프라임 관절튼튼 보스웰리아'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라임 관절튼튼 보스웰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보스웰리아 추출물이 주요 성분으로,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사진=동국제약 제공] |
이 제품은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비롯해 가자, 강황 등 7중 복합 기능성 원료를 함유해 그 효과를 높였으며 나한과추출분말을 부원료로 활용해 건강한 단맛을 추가했다. 또한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일관되고 균일한 품질 관리가 가능한, 프리미엄 ANA 공법을 사용해 제조된다.
나한과추출분말은 설탕 대체제로 각광받는 원료로 아미노산 10여종과 비타민,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영양분이 함유돼 있어 건강한 설탕이라고도 불린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자사 중앙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나한과추출분말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들을 지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라며 "신제품 출시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54개 백화점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다양한 출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했다.
메이올웨이즈는 '언제나 싱그러운 5월 같은 프리미엄 그린라이프'를 슬로건으로 하는 동국제약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들은 물론 혈행건강을 위한 오메가3, 프리미엄 원료의 멀티비타민 등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k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