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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국힘 수원시장 후보 "신수원선 추진, 예산 확보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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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28일, 매일 수원의 44개동을 하나씩 찾아가는 포(4)동 포(4)동 캠프의 24번째 지역으로 수원특례시 장안구 조원2동에 위치한 한일타운에 일일 캠프를 차려 찾아오는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28일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가 경기 수원시 조원2동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남 선거 캠프] 2022.04.28 jungwoo@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현재 지역 국회의원, 시와의 소통 단절을 언급하며, 신수원선 장안구 구간 조기 착공, 북수원 구도심 지역 트램 건설 반대, 한일타운 내 도로 보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김 후보는 "신수원선 사업은 예산의 확보가 제일 중요하다"며 "19대 국회의원 당시 팔달경찰서 신설 예산 496억 원, 농업체험관(현 국립농업박물관) 건립 예산 1074억 원을 확보한 것처럼 예산 확보에 누구보다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신수원선 예산 확보를 통한 사업 추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트램 사업의 반대를 주장하는 시민들에게 김 후보는 "트램은 들인 예산에 비해 교통분담률이 높지 않고, 구도심 지역의 교통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며 "도로에 트램을 설치할 여유도 없고 트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한일타운 단지 내 도로 개선 지원 요청에 김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무조건 해드리겠다고 약속드리면 좋겠지만, 저는 되는 건 되고 안되는 건 안된다고 정확하게 말씀을 드린다"며 "차단기가 설치돼 있는 단지 내 도로의 관리주체가 시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시 예산으로 단지 내 도로 개선을 요청한다면 정·후문 차단기를 개방해야 할 불편이 있을 수 있으니 주민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결정해주면 그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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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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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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