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8일에 대구·경북지역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간 합동 홍수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과거 홍수 피해 사례·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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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기상청은 우기철 기상상황을 안내하고, 낙동강홍수통제소 및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수문방류 24시간 전 사전예고 및 홍수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댐하류 모니터링 등 홍수기 전반의 댐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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