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오는 5월 10일 개방되는 청와대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 거리두기 해제로 방문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일일 최대 3만9000명만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확정 알림은 정부 대표 행정서비스인 '국민비서'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또 22일부터 약 2주간 개방 기념 행사가 열린다. 사진은 이날 오후 청와대 모습. 2022.04.27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