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6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25명 발생했다.
전날 2763명보다 162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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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86명, 충주 298명, 제천 185명, 음성 174명, 옥천 144명, 진천 132명, 영동 129명, 증평 115명, 보은 80명, 괴산 44명, 단양 38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3985명,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다.
코로나19 관련 5명이 숨져 충북 누적 사망자는 666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51만6306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