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09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928명 보다 281명 많다.
한산한 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2022.04.26 mironj19@newspim.com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9명, 영동 144명, 옥천 139명, 충주 133명, 진천 132명, 음성 124명, 증평 115명, 보은 81명, 괴산 44명, 제천 40명, 단양 38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51만459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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